비자 신청할때 필요한 준비물들이다.
1. 비자신청서 2부
2. 유효한 여권
3. 최신 여권사진 2 매 (3,5 x 4,5 cm, 밝은 배경, 6 개월 이내촬영)
4. 독일대학의 입학허가서 2부 (원본 1부, 사본 1부) pdf파일
5. 영문 재학증명서 2부
6. TOEIC 2부
7. 강의 언어 확인서 2부 (강의계획서에 영어 또는 독일어 수업이라는 페이지 2장)
8. 보험 계약서 영문 2부 (독일 현지 보험,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
9. Motivation letter 2부
10. 슈페어콘토
☆예약 메일 출력하기
비자신청서의 경우에는 대사관사이트에 들어가면 적어야 하는게 공백으로 있으니까 그거만 채우면된다.
여권과 사진은 그냥 찍으면되고
입학허가서의 경우는 pdf로 받아서 2장 출력해서 제출했다.
재학증명서, 토익도 2부수씩 뽑았고
강의 언어확인서는 강의계획서형태로 3개 수업정도 뽑았는데, 한 장만 있어도 된다하더라...
보험계약서는 슈페어콘토 가입할때 여행자보험, TK를 둘다 신청해서 두개다 계약은 되어있고 나중에 활성화 시키는 형태로 확인서만 받아서 둘다 제출했다.
Motivation letter의 경우 교환학생 신청할 때 적은 이수계획서를 파파고 이용해서 번역하고 약간 수정해서 제출했다. (이것도 필수로 필요한 거니까 꼭 해야함!!)
슈페어콘토는 expatrio에서 신청했는데,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여행자보험이랑 파더보른대학에서는 TK랑 AOK를 인정해주는데 TK와 제휴되어있기에 이 업체에서 했다.
가장 중요한게 대사관에 비자신청하려면 테어민을 잡아햐 하는데, 코로나 시즌이라서 7월 28일에 했다가, 출국일자 맞추려고 8AM마다 들어가서 공석확인하면서 확인하다가 7월 17일로 당겨서 예약했다.
당일에 11시 예약인데 10시 30분쯤에 들어갔다. 서울스퀘어 로비에서 가장우측에 EU마크랑, 독일국기 있는데 가서 신분증 맡기면 사진과 같은 방문증을 주니까 그걸 받고 8층가서 서류 제출하고 수수료 101700원 주니까 신청완료 되었다.
환율마다 다르긴한데 여유롭게 12만원 정도 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다. 2018년도 글보고 10만원도 충분하다해서 10만원 가져갔는데 1700원 부족해서 밑에있는 은행에서 돈더 뽑아왔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수업확인증이 필요하다해서 나중에 메일로 따로 보내기로 했다.
아 그리고 부산에서 수령한다고 말 하는걸 깜박해서 나중에 수업확인증 보낼때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해서 다시 서울가기로 했기에, 혹시 부산에서 수령할꺼면 나중에 부산에서 수령할꺼라고 꼭 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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